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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/일기

공원에서 본 규화목

보는 만큼 시야가 열린다. 예전엔 형태의 아름다운 말곤 보지 못했는데 배우고 익힌 뒤 보니 가슴을 울리며 다시금 다가온다.

에오세의 공기가 내곁에 있는 듯 하다. 그곳의 숲을 상상하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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